260803 - 간만의명작, 호프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서 호프를 마구 씹어대길래 안볼까하다가7월 마지막 날이자 막을 내리는 날에조조로 호프를 봤다앞에 1시간만 재미있다는데언제까지 재밌나보자 하면서 보는데웬걸, 끋까지 너무 재미있었다마이클 잼있다는거에 낚여극장에서 본 돈이 너무 아까웠는데이건 한 번 더 보고 싶었다내 아내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물론, 영화 보는 수준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다.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아직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건왕과 사는 남자, 7번방의 선물이어떻게 1000만을 넘었는지다.특히, 7번방의 선물은 아직도 처음부터끝까지 못보고 있다너무 지겹고 유치하고 억지스러워 못견뎌서나만 그런게 아니고 내 아내도 마찬가지다.세 가지 중 하나 겠다(어쩌면 다일수도)전 인구의 5분의 1은 유치찬란한 신파매니아든가언론매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