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260904 - 천지불인

dirigent21 2026. 9. 4. 07:47

네팔의 산사태를 보면
역시 대자연은 인자하지 않다

네팔 주민을 죽인 공범은
나를 포함한 에너지를 남용하여
지구 온난화에 기여한
수십억의 사람들이다.
도람푸와 같은 부류가
가장 큰 벌을 받아야할 자들이고

그런데도 우리는 멀쩡하고
별로 에너지를 쓰지 못한
애먼 사람들이 죽었다

회사에서도 보면
진정 괜찮은 사람은
진작 밀려났어야할 독한 놈들에 당해
이상한 자들만 자리를 차지하는데
권력 세계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지구는 물에 잠길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온난화의 주범,
진정 죽어야할 자들은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또 다른 행성을 열심히 파괴할 것이고
수많은 생명체가 죽어나갈 것이다.

만약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또다른 행성 파괴 공작은 막아야 한다
지구로부터 단 한 척의 우주선도
다른 행성으로 가선 안된다.

지구 온난화의 공범들은 지구에서 죽어야 한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세이건은 틀렸다
인류는 절대 지구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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