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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nod 1

구노(Gounod) : 장엄미사(Messe solennelle de sainte cécile)

이 곡은 교회 성가대가 많이 연주하는 곡이다.나는 교회 성가대에서 주일 예배를 통해 합창을 하거나 "Kyrie"나 "Sanctus"는 독창자로 불러보기도 했고전곡 연주는 97년 10월 정기 연주회 포함 2번 정도 참석해서 그만큼 친근한 곡이다. 음악에 무식한 시절에 구노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성은 '구', 이름은 '노'인 한국 사람 내지 중국 사람, 혹은 일본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프랑스 사람이었다. 사실, 이 음악말고는 구노의 작품을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다오페라로선 파우스트가 유명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들어볼 생각이다.프랑스 작곡가 가운데 비교적 잘 알려진 사람이 베를리오즈, 비제, 생상 정도가 아닐까 한다.또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당시 베토벤이 매우 존경했고 프랑스를 주름잡던 루이..

고전음악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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