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평가는 우리의 행복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으니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마라.자긍심은 스스로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나 허영심은 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려는 노력이다. 허영심은 꾸미는 말을, 자긍심은 조용함을 낳는다. 따라서, 타인의 좋은 평가를 원한다면 차라리 침묵하라.인생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지 타인의 평판으로 사는 것이 아니란 단순한 진실을 깨달으면 좀더 행복해질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최대한 민감하지 않게 받아들이고 휘둘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인의 말에 기뻐하거나 불쾌해하는 것 모두 사실은 같은 실에 매달려 조종당하며 평가의 노예가 되는 것. 내가 남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가치를 냉정하게 평가하는게 행복의 지름길.명예란객관적으로는..